사업이 대박나기 위해선 이렇게 벤치마킹 하세요

10년 동안 문의 0건이던 디자인 회사가 한 달 만에 매출 3,600만

by Minhyo


"실력은 자신 있는데, 왜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을까?"


10년 동안 입소문에만 의존하며 근근이 버티던 한 디자인 업체 대표님의 뼈아픈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달 만에 상황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하루 문의 0건에서 10건으로, 그리고 추가 매출 3,600만 원 달성까지. 이 마법 같은 변화의 핵심은 '제대로 베끼기'와 '진심을 담은 글쓰기'에 있었습니다.



1.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 '잘하는 놈'을 제대로 베껴라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잘 나가는 마케팅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제목의 카피라이팅부터 본문의 구조까지, 키워드만 '디자인'으로 바꿔서 100개의 글을 썼죠. 단순히 복사 붙여넣기가 아니라, 왜 이 글이 결제로 유도되는지 분석하며 공부한 결과였습니다. 이 '모델링' 단계만으로도 하루 3건의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2. 검색했을 때 나만 나오는 '이름'의 힘


브랜드 네이밍도 전략이었습니다. '디자인 글복(당신의 브랜드는 아직 글자 하는 복권입니다)'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지었습니다. 검색했을 때 다른 업체와 겹치지 않고 오직 우리 회사만 나오게 세팅한 것이죠. 대기업이 아니라면, 고객의 뇌리에 박히면서도 검색 경쟁이 없는 이름을 선점하는 것이 생존의 첫걸음입니다.


3. 12시간 동안 쓴 단 하나의 글이 만든 기적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12시간 동안 스터디 카페에 박혀 고객의 의심을 하나하나 격파하는 글을 썼습니다. "돈만 날리면 어떡하지?", "진짜 실력이 있는 곳인가?" 같은 고객의 불안을 진심 어린 글로 해소해주자, 글을 올린 지 이틀 만에 바로 계약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릴리의 인사이트

결국 마케팅의 본질은 '신뢰'라고 생각해요. 10년의 내공(본질)이 이미 있었기에, 마케팅이라는 날개를 달자마자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죠. 지금 정체기를 겪고 있다면, 나의 실력을 제대로 전달할 '글쓰기'와 '전략적 모델링'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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