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 Jan 17. 2021

파리바게트 인 차이나

어쩜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의 특성은 더이상 한국 기업이라고 광고를 할 필요가 없는 기업들이 아닌가 쉽다. 파리바게트는 상하이 내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시내로 이사 오기전에는 매일 아침 파리바게트에서 먹는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이 나의 아침 메뉴였다.



작가의 이전글 외탄 뒷 골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