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조계지 중심에 巨鹿路에 위치한 곳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한국으로 귀임한 분과 함께 갔었던 기억이 있다.
보통 이러한 공간은 저녁에 술 한잔 하기 좋은 장소로 생각되는데
이곳은 날씨 좋은 오후 下午茶 내지 브런치 하기에 딱 알맞은 장소인듯 하다.
大众点评에서도 상해 내 상위권 추천 코스이기도 하고, 계산하고 나갈때 보니 미쉐린에도 소개가 되어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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