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걸 그만두기로 했다(2)

내 탓을 하지 않으면 불안했다

by 허프포스트코리아


5e7071122300003d1ade4834.png?ops=scalefit_720_noupscale

HUFFPOSTKOREAAED


*이전 이야기 보기 :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걸 그만두기로 했다(1)


5e72d8cb23000005233a38f1.jpeg?ops=scalefit_960_noupscale






5e72d4ca260000fb2cb66ee5.jpeg?ops=scalefit_960_noupscale






5e72d4ee2300003d1ade4ab7.jpeg?ops=scalefit_960_noupscale






5e72d51e230000101e3a38f0.jpeg?ops=scalefit_960_noupscale





허프포스트는 ‘AED 정신건강 캠페인’을 통해 정신질환 발생의 원인, 치료 방법 관련 오해들을 짚어주는 콘텐츠들을 제공하려 합니다. 텀블벅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응원해주세요.



―텀블벅에서 ‘AED 정신건강 캠페인’ 동참하기 : 여기를 클릭



# ‘AED 정신건강 캠페인’의 더 많은 웹툰 보기

1화. 심리상담사가 정신질환자에게 ‘그럼 죽어야겠네’라고 말한 이유

2화. 나를 이유 없이 비방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생겼다

3화. 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던 이유

4화.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걸 그만두기로 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가 비혼을 결심한 이유는 '상처 대물림'이 싫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