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언제 태어나도 괜찮은 정산기에 들어왔다
저번주 월요일 알밤이는 1주일 +2일 작은 2.6kg이었고
샘이 애기가 잘 크고 있으나 일주일이나 작으니 밥을 잘 챙겨 먹으라셨다. 특히 고기를 먹으라셨다.
그래서 난 착실하게 일주일 내내 고기를 먹었고
오늘 알밤이는 1주일만에 2주가 커서 제 주수에 딱 맞는 3kg이 되었다.
샘이 애기가 제 주수에 딱 맞아지긴 했으나, 너무 갑자기 컸다며 고기를 줄이라셨다.
후 ~~~~ 고기를 많이 먹긴 했으나, 너무 급하게 컸다.
그래도 언제 낳아도 괜찮은 시가가 되고, 몸무게도 3kg이 넘어서, 난산이나 작게 태어나는 건 걱정이 안되어 다행이다.
저번주이 검사한 막달 검사의 모든 결과들도 좋다고 했다.
뭐가 어떻게 좋은지는 모르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