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피고임

by 히옹







































첫번째 이벤트였던

자궁 내 피고임!


최악의 경우

피고임이 자궁 바깥으로

출혈이 계속 될 경우


아기집이

흘려내릴 수 있단 말에

너무 무서웠다.


힘들게 가진 아기라

반드시 지켜내고 싶었던

그 노력의 과정이


어쩌면 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다.


난 모성애가 없다고

나밖에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를 지키고 싶은 그 마음이

모성애의 시작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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