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사건-2

by 히옹




















































전달 받은 나도

시엄마께 섭섭해지고


전달 받은 시엄마도

섭섭한 상황이었다.


내겐 남편이자

시엄마에겐 아들이


거짓말도 못하고,

말주변도 없고

순수한 사람인걸


서로가

잘 알기에

오해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도

아내도

섭섭함을 표현하고

고부갈등 상황 속에도

해결했다고 말하는 남편.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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