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모델

갤러리 이즈, 오래 전 서울

by 하일우
독립문 주변.
화신백화점. 지금의 종로타워 자리.
서울역.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여기를 밟는다.
그 당시에도 김 산부인과. 전생에도 동종업계에서 맹활약?
진지하게.
태연한 척.
얼음! 최대한 부동자세.
굉장히 쑥스럽다.
작품 품고 작가님과 나란히.


수묵水墨과 담채淡彩로 되살아났다.
오래 전 서울 풍경.

김광성 화백께서 초상화를 그려주신다.
도록을 산 이들에게 베푸시는 서비스다.

미처 몰랐다.
모델 노릇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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