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들이

by 하일우

어른들 모시고 다과회. 아이들도 티타임. 발 디딜 틈 없던 창고는 침실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했다. 이사한 지 4개월 만이다. 당직 마치고 귀가한 김 원장이 단 2시간 만에 이룩한 쾌거다. 집들이의 순기능이랄까. 미쳐야 미치고, 닥쳐야 닦는다. 인생이 벼락치기.


#울산 #신정동 #집들이
#티타임 #닭치고_탄핵



뭉치면 산다.
언제나 든든
하 사장, 간지 작렬!
거침없이 하이킥!
뉴스가 지겨워 도깨비.
이것은 이불이 아니다. 출렁이는 파도다.
이름하여, 수영장 다이빙 놀이.
즐겨 보는 '무서운 책'을 아우에게 보여준다.
미끼를 물었다. 사진 찍는 척 동영상 플레이.
테이블 세팅.
나란히 착석.
고상하게 1잔.
나란히 홀짝~
캬~ 좋구나.
작가의 이전글참돔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