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보리밥
병원 인근의 <소담 보리밥>에 들렀다.
사찰에 온 듯한 밥상 흡입 직전,옆 테이블의 어르신이 훈수 두신다.이렇게 저렇게 섞어서 비벼보라고.할아버지의 꿀팁 받들어 맛있게 꿀꺽.
인자한 인상의 주인 할머니는단호하게 현찰만 받으신다.기꺼이 노오란 지폐 건네드렸다.종종 들러 현금 축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