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인생 덕목
군산의 해우소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조우한다.
노점상에서 물건값 깎지 말라는 당부와
주먹을 불끈 쥐기 보다는
두 손 모으고 기도하라는 권면이 유독 와닿는다.
방광 비우며 영광靈光 채운다.
뿌듯하게, 흡족하게 일타쌍피!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