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설렁탕

<최고의 휴식> 한 토막

by 하일우
일요일. 환자 많은 날이죠.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중앙대병원 지하의 설렁탕은 뜻밖에 훌륭했습니다. 김치도 맛있네요. 김 원장이 고른 물냉면도 맘에 듭니다. 육수가 딱 좋아요.


스타벅스에서 중앙대 바라보다 은행나무에게 압도됩니다.
구가야 아키라의 <최고의 휴식> 중. 황홀한 가을 풍경은 ‘지금, 여기’에 집중하게 합니다.

부창부수婦唱夫隨의 순기능인 serendipity, 든든하게 누립니다.


의에 죽고, 참에 살겠나이다.
학회 참석하는 아내랑 IBIS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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