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창열 미술관
치매는 침해죠.누구나 당하죠.사는 일은 시나브로 잊는 일입니다.그 와중에 잊지 못할 일들을 겪습니다.
제주 유랑 와중에 무리를 벗어나홀로 김창열 미술관에 들렀습니다.
미술관 테라스에서 마주한 제주의 일몰은 치매도 침해하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인생이 저렇게 저물면더할 나위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