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하윤 언니가 선물을 보냈네요.손수 만든 팔찌를 조안이가 냉큼 차봅니다.
알록달록 예쁜 팔찌에 ‘H’도 박혀 있습니다.두 소녀의 이름에 똑같이 깃든 ‘하’를 기념하는 흔적이라네요.
꼬마 숙녀들이 마주 앉아 웃고 떠들 날이 속히 오길 열망합니다.
친구를 둬도 사생결단을 같이 할 다정한 놈을 두어야지, 친구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니라.(道典 8: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