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도룡뇽 우파루파
무술년엔 식구가 늘었습니다. 멕시코 도룡뇽 우파루파.
조안이가 ‘하서현’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서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딸내미 일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첨벙첨벙 물 튀기며 유유히 노니는 자태가 참 고운 녀석이에요.
주인 잘 만나면 10살까지도 산다니, 애정 듬뿍 쏟아 잘 키워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