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와 헤밍웨이

기장 못난이식당과 범고래다방

by 하일우
갈치가 땡길 땐 무조건 못난이식당!

얼굴책 이웃 이지영 선생과 기장에서 재회하였습니다. 갈치요리 끝판왕, 못난이식당에서 구이와 찌개를 만끽하고 범고래다방으로 건너갔네요.


오쇼 젠 타로에 이 선생이 매료되었습니다.


타로카드 펼쳐 이웃의 이상을 헤아리고, ‘헤밍웨이 모히또’ 빨아들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일상을 잠시 떠올렸습니다.



작가 헤밍웨이는 새벽 6시부터 정오까지 글을 쓰고, 매일 쓴 단어 수를 기록해 두었다죠. 서서 글을 쓰는 특이한 습관도 지니고 있었답니다. 근자에 확산되는 스탠딩 워크(standing work)의 선구자인 셈이죠. 장시간 의자에 머물면 당뇨와 비만, 거북목이 몸에 머물게 됩니다.


2019년 열두 달 풍경을 타로로 조망하였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기해년 새해엔 저도 서서 일하는 일상을 이어가볼 생각입니다. 글로 만나는 벗님들 건강도 더불어 원합니다.


구조를 새로 만들어 MUJI 행복한 나날 이어가렵니다.

매사에 건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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