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청주 넘나들기
세종시에서 하루 묵고, 추어탕으로 공복 풀고
손 선생과 모처럼 마주 앉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고민을 터놓고 솔루션을 건넵니다.
부디 뜻대로 다 이루길!
세종에서 청주로 건너와 치과 진료 마치고
아지트 인근의 포차에서 회포 풉니다.
전생부터 연이 깊은 이들과 둘러앉아
잔을 모으고 뜻도 모읍니다.
당장은 힘겨워도 시간은 우리 편.
기꺼이 전진!

친구를 잘 두면 보배요, 못 두면 수난이라.
친구를 삼으려면 아주 삼아야 하고
같이 죽고 같이 살기로 삼아야 하느니라.
친구를 둬도 사생결단을 같이 할
다정한 놈을 두어야지,
친구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니라.
道典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