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환’의원

대한사랑 역사특강

by 하일우


대한사랑 역사특강 앞두고 충북대 중문 대학가에 들렀습니다. 의대생 시절에 종종 갔던 <또또와식당>에 들어갔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때 꼬마였던 사장님 따님은 요조숙녀 대학생이 되어 있더군요.


4번 넘게 갔으니, 전 <또또와식당>의 가족이네요.

시그니처 메뉴인 순두부찌개를 든든하게 먹고, 스타벅스의 커피 더블샷을 손에 쥐고 레드북커스 세미나실로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진료실이나 대기실에 환단고기 역주본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대학가의 터줏대감, 백두산 한의원 지나다 일시 정지. 이제 보니 한의원이 아니라 ‘환桓’의원이네요.



전 인류의 뿌리에 해당하는 나라 이름을 간판에 새긴 의원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환자들의 환부, 환桓하게 살펴 인술 펼쳐주소서.


sticker sticker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道典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