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는 길에 빵 터진 벚꽃과 조우.봄이 희망찬 건 꽃의 공이 크다. 식상할 법도 한데, 예쁘다. 치가 떨리게.
#청주 #무심천 #벚꽃 #봄#배고플때봐서그런가팝콘같아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