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작가는 언젠가 인터뷰에서
삶을 이렇게 비유했다.
"하늘의 꽃은 태양이고,
태양의 꽃은 지구다.
지구의 꽃은 사람이고,
사람의 꽃은 사랑이다.
사랑의 꽃은 용서이며,
용서의 꽃은 기쁨이다.
기쁨의 꽃은 인생이고,
인생의 꽃은 즐김이다.”
이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긴
생명의 사슬이 보인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태양이 있다.
태양은 지구를 살게 하는 빛이고,
지구는 수많은 생명을 피워내는 거대한
'화분'이다.
그 화분에서 피어난 가장 복잡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의 꽃은 단순한 그런
‘존재’가 아니다.
김홍신 작가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순간은 무언가를
소유할 때가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은 완전하지 않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상처와 오해가
생긴다.
그래서 사랑 다음에 피어나는 꽃이 바로
'용서'였다.
용서는 기억을 지우는 일이 아니라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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