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by 남궁인숙

오늘은 주일날이다.

교회에서 예배가 끝나고 가족과 함께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다.

쫀득쫀득하니 맛있었다.

고소한 것이 땅콩 맛이다.


오랜만에 오리고기를 맛보는 것 같다.

1년 전에 먹어보고 올해 처음 먹는 것 같다.


다음 주일날에도

예배가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가면

오리고기를 또 먹고 싶다.


- 글 김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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