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이 오기 전

지친 그대에게

by 빅피쉬



해님이 남은 힘을 다해

마지막 폭죽을 터뜨립니다


6월 21일 오후 8시 10분


빛은 사라지고

이제 곧 어둠이 내려올 거예요



그대가 어디에 있든

그곳이 편한 자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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