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시간은 모든것들을 희미하게 만든다.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곧 망각이 되어 버린다.
마치 나뭇가지에서 나뭇잎이 떨어져 이내 사라지듯....
죽을 것만 같았던 사람 그리고 그와 나눴던 사랑의 기억도...
언제 그랬냐는 듯 그렇게 희미해지고 사라져 간다.
시간은 그렇게 모든것들을 희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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