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urrytor May 23. 2019

프랑스 스케치, 피레네 1

France Sketch, Pyrénées 1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시리즈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스케치 피레네 1' 편을 안내합니다.

* 피레네(1-2) : 포, 루흐드, 안도라, 툴루즈, 알비, 카르카손, 세트, 몽펠리에, 님, 아를, 아비뇽, 페르피냥, 콜리유


'파리지앵의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가 프랑스 여행기 시즌 1이라면 이번 '프랑스 스케치'는 시즌 2가 됩니다.  파리에 거주하며 만들어지는 유럽 여행담 중 프랑스 편을 모아서 여러분께 선을 보입니다. '프랑스 스케치'는 기존 출간된 '유럽스케치'의 일부입니다. 그렇지만 '프랑스 스케치'는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여행지의 느낌을 프랑스라는 도화지에 차곡차곡 담아 '유럽스케치'와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코타쥐르를 시작으로 프랑스 전역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명소, 빠지지 않고 발생하는 에피소드, 손발로 다듬은  스탠다드 여행정보까지 담았습니다. '프랑스 스케치'에는 파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리는 '유럽스케치, 파리' 편을 읽어주시고 이것을 '프랑스 스케치'에 연결하면 '프랑스 스케치 완전체'가 됩니다. 리디북스, 교보문고 등에도 등록되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스케치, 피레네 2' 편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프랑스 스케치, 코타쥐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