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시리즈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스케치 프로방스' 편을 안내합니다.
* 프로방스 : 엑상 프로방스, 타라스콩, 오랑주, 루시용, 고르드, 세냥크 수도원, 퐁텐 드 보클뤼스, 레 보드 프로방스, 아비뇽, 마르세유, 코르시카
'파리지앵의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가 프랑스 여행기 시즌 1이라면 이번 '프랑스 스케치'는 시즌 2가 됩니다. 파리에 거주하며 만들어지는 유럽 여행담 중 프랑스 편을 모아서 여러분께 선을 보입니다. '프랑스 스케치'는 기존 출간된 '유럽스케치'의 일부입니다. 그렇지만 '프랑스 스케치'는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여행지의 느낌을 프랑스라는 도화지에 차곡차곡 담아 '유럽스케치'와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코타쥐르를 시작으로 프랑스 전역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명소, 빠지지 않고 발생하는 에피소드, 손발로 다듬은 스탠다드 여행정보까지 담았습니다. '프랑스 스케치'에는 파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리는 '유럽스케치, 파리' 편을 읽어주시고 이것을 '프랑스 스케치'에 연결하면 '프랑스 스케치 완전체'가 됩니다. 리디북스, 교보문고 등에도 등록되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 여행기, 유럽스케치 마드리드-톨레도-론다-말라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