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를 존중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아침에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는지, 세수를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외출 전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하는지, 일을 할 때 어떤 마인드로 임하는지 생각해보자. 스스로를 존중하며 보내고 있는지를.
아침에 일어나 짧은 시간이라도 스트레칭을 하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다. 세수를 하면서 밤사이 쌓이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씻으면 어떨까.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눈을 보고 미소를 지어주면 좋을 것이다.
외출 준비를 하면서 오늘 기분에 맞는 옷을 선택하는 것, 옷에 어울리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존중했다는 느낌이 들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을 것이다.
늦잠을 자고 제대로 씻지 못하고 대충 챙겨입고 나가는 날에는 하루종일 일이 꼬일 수 있다. 아마도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했을 것이다. 밖에 나가서 거울을 봤을 때 스스로 만족스러우면 일도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분 나쁜 일이 생긴다면 잠깐 자신을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고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건조해진 피부에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도 기분 전환이 된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단정한 외모와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자신을 돕는 것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고생한 나를 위해 얼굴과 손에 수분을 제대로 공급하는 것도 자기 사랑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도 스스로를 존중하는 노력이다.
집에 혼자 있어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단정한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면 일도 잘 되고 기분도 좋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오늘 하루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는 저녁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하루를 보냈는지.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는 하루를 보낸다면 혼자 있는 시간에도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