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개발자 허스키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기 소개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14년 차 게임 개발자입니다.
이스트소프트 재직 시절
초기 멤버로서 카발 온라인 개발 및 서비스에 참여했고
잠시 NHN에 몸담은 기간 동안 비행슈팅게임을 개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의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했고
지금까지 인연을 맺은 동료들과 함께 창업하여
현재 2D 모바일 RPG를 개발 중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게임 개발자를 꿈꾸던 시간,
게임 개발자로서 살아온 시간 그리고 현재에 대해서
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가볍게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