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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나 Nov 23. 2018

지도자의 심법

한겨레신문 > 조현이 만난 사람 (2018.11.23)


“대종사님이 원불교와 교법을 만들 때, 우리끼리만 잘 살자고 한 게 아니다. 온 세상을 좋게 만들려고 한 것이다. 이 나라가 잘되게 하는데 어찌 종교인이라고 책임이 없겠는가.”-좌산상사


한겨레신문 > 조현이 만난 사람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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