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나는 선생님 한분이 계신다
남자 영어 선생님 이셨는데
참 멋진 분 이셨다
아마 그 선생님에게 나는
그냥 예의 바른 학생 중에 하나였겠지만
지금 내가 영어를 가르치는 건
그 선생님 덕분이었다는 걸
그 선생님은 모르실 거다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