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았다
나의 편린일지도 모르고
나의 편견에 가린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나의 눈물에 굴절된 빛 때문에 일지도 모르지만
너는 너만의 방법을 찾은 거 같았다
편안으로의 길을
나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너가 떠나간 이후 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마음속 저 절벽아래로
그러나 거꾸로 떨어지는 눈물 속에서
나는 너의 편안을 보았고
너가 손에 넣은 편안을 보았다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