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통스런 기억을 가지고
글을 쓰고 싶지 않다
적당한 아픔은 글이 되지만
고통은 나의
사고를 먹어버린다
마음 저쪽에 남은 그 아픔은
아직 아직
나를 괴롭히기에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