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by
kim
Aug 19. 2025
나는 고통스런 기억을 가지고
글을 쓰고 싶지 않다
적당한 아픔은 글이 되지만
고통은 나의
사고를 먹어버린다
마음 저쪽에 남은 그 아픔은
아직 아직
나를 괴롭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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