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적표
[심연의 벙커: -34% 탐험대] 제7화. 실적은 왔다, 근데 주가는 왜
1. 1분기 성적표
4월 9일, 실스크가 숫자를 내놨다.
Q1 2026 매출 $4.1M. 연간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50~100% 성장 재확인.
Q1 2026 매출 급등, 공격적 성장 전망 재확인. CNBC 헤드라인만 읽으면 호재다.
방패가 팔리고 있다는 증거니까.
근데 벙커 대원들은 안다.
숫자가 나오는 날,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그건 이미 반영됐거나, 아직 믿지 않거나 둘 중 하나라는 걸.
오늘 현재가 $2.71. 52주 고점은 $8.71. Kraken
고점에서 들어온 대원이 있다면 지금 -68.9%다. 우리 벙커 -34%는 사실 선방한 셈이다.
그게 위안이 되는 순간, 기준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깨닫는다.
2. 애널리스트는 낙관한다, 시장은 침묵한다
TipRanks 보고서: 성장 재가속, 마진 개선, 퀀텀 세이프 기회를 근거로 매수 의견, 목표주가 $8. CNN
$8. 지금 $2.71에서 약 3배.
벙커 대원 하나가 조용히 말한다. "목표주가 $8이면... 사야 되는 거 아냐?"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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