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지우고, 가게를 남겼다”
사진을 먼저 놓았다.
"이렇게 AI로 블로그 하시면 좋으십니까?"
메뉴보다 앞에 와야 하는 건
이 집의 얼굴이었다.
부여. 향우정.
멀리 부여에 있는 지인이
네이버 플레이스를 보고 연락을 해왔다.
메뉴판 하나 만들어달라고.
사진은 이미 올라와 있었다.
내가 찍은 건 아니었다.
조금 아쉬웠다.
손을 한 번 더 거칠 수 있었다면
디테일은 더 살아났을 것이다.
그래도 그대로 쓰기로 했다.
이미 올라가 있는 장면 안에서
다시 프레임을 잡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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