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힘들게 그리고 공들여 쌓은 도미노일수록
그 도미노가 넘어져버리면
이루말할수없는 절망감이 든다
다시 쌓아보려하기엔 눈앞이 깜깜한 기분도 든다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앞에 그 도미노가 무너졌던 기억을 떠올리며
조금더 조심스럽게 조금더 신중하게
하나 하나 쌓다보면
그 도미노를 다시 완성할 수 있을까?
도미노 = 믿음 혹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