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버릇이라는게 있다면
아마 그건 내 버릇을 보고 그런걸꺼야
시도 때도 장소에도 관계없이
무엇을 하든 하게 되는게 버릇 아니니?
그럼 나 분명 버릇 맞네.
이제 '너'란 사람말야..
그만 떠오르면 안되니?
지겹도록 안고쳐지는 버릇이구나.
이 나쁜 버릇 때문에
내 머리가 온통 말이야
'너'란 사람으로 가득차서
이제는 마음에 까지 들어오려구 그런다.
어쩌면 좋니?
빨리 안고치면 말이야
나중에는 마음까지 꽉차서
심장이 터져버릴텐데 말이야.
이 나쁜 버릇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