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걱정되는 부모마음 모르는거 아니지만
내라도 쓴소리해줘야지
내라도 잔소리해줘야지
그런 생각으로 자식에게 퍼붓기만 한다면
당신의 자식은 사회에서도 집에서도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집니다
기댈곳이 없어집니다
인정받을 곳이 없어집니다
그런 과정이 반복되며
내가 그리 못난사람인가
내가 그리 무능력한 사람인가
자괴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때 가서 후회하시겠습니까?
못난 자식이라도 살아서 곁에 있는게
낫지않겠습니까?
잊지마십시요
부모가 걱정되서 자식에게 퍼붓는 모는 부정적인 말은
그 자식이 그런 길을 가게끔 만들어 주는것 밖에 안된다는걸요
부모기때문에 못난 자식도 안아줄 수 있고
부모이기때문에 부족한 자식도 사랑할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