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내 맘같지가 않아도
내 생각대로 안되는게 그게 인생인거지
웃어 넘겨도 보고
위기가 닥쳤을땐
위기가 기회라며 긍정적인 생각도 해보고
너무 최악인 순간에도
단점만 있으란 법은 없다며
깨알같이 장점을 찾아내보기도 하고
참 노력은 많이 한것같은데
내 노력만큼 내 삶의 질이 나아지지않는 느낌
사실 매일이 허무하고
왜사는지 인생의 목표도 모르겠고
생각하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희망이라곤 하나도 안보이는데
참 애쓴다
그래도 아직 살아있으니까
내 인생이라는게 한번 뿐이니까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지나갈것이고
지금 흐르는 이 순간은 다시 오지않을 시간이니까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인생
값진인생은 못되어도 허망하게 살지는 않기를
참 애쓴다
나란 사람
나의 인생
어쩌겠니
다 나 잘되라고 하는일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