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랑의 쓰린 추억에
발이 묶이다
"나 상처도 정말 많이 받고.. 정말 많이 아팠었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처음의 사랑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누구나 사랑의 아픔은 있어요
어쩌면 내 마지막 사랑을 잘 지켜내기 위한
필수과정인지도 모르잖아요"
'두려움'이라는 보호막으로
당신을 감싸고 있다면
어서 그 보호막을 벗어 던지세요
그 보호막은 가시가 있어서
다가오는 사람을 아프게 하거든요
당신이 주는 아픔이라면 그것마저도 감사해하는
바보 같은 사랑이..
당신 곁에 있으면서 아플지도 몰라요
당신도 누구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안잖아요...??
당신을 붙잡고 있는것은
지나간것들에 대한 기억이에요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요
그것이 당신에게 고래같은 절망과도 같아서
내 앞을 딱 가로 막고 있는걸 어떻게 벗어날수 있냐 하겠지만
당신은 할수 있어요
당신의 가슴속에서 자라는 진실한 사랑이
조금씩... 조금씩... 줄여줄테니까
조금씩만 떼어내 봐요
내 발목을 감싸고 있는 지난날들의 기억과 아픔을
조금씩만 두려움을 이겨내봐요
그럼 용기가 생길꺼에요
조금씩만 마음을 열어봐요
당신은 사랑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