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주님의 뜻입니다

스위트홈-국어교사 정재헌3

by Heana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한번쯤은 다 가져본 질문이죠? 인간에게 우주는 한없이 신비한 곳이죠.우주가 만들어졌다는 이론중 빅뱅 즉 대폭발로 이루어졌다는 것 모두 한번씩은 들어 보셨을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전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임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려합니다. 여러분도 과연 우주가 대폭발로 만들어진 '우연'의 산물인지 누구가의 철저한 계산에 만들어 진 것인지 한번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북편 하늘에 허공을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욥기 26장 7절]


"요즘은 우주의 별사진을 바로 볼 수 있게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한번 우주의 북쪽을 실제로 보실까요~ 실제로 이곳에 허공이 있는게 보이시죠? 욥기 약 3000년 전 기록되었는데 그 때 지금과 같은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 수 었었을까요? 만든이만이 알 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실제로 천문학에서도 발견된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981년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2000개의 은하수를 넣을 수 있을 만큼 거대한 공간이 비어있다는 내용이네요. 우리나라 중아일보에도 위 내용으로 기사가 실렸었죠. 이것은 빅뱅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2015년에도 우주 공간에 어마어마하게 큰 구멍 '슈퍼보이드'가 있다는 발견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도 우주 팽창 이론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달과 지구의 거리도 조금만 가까웠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조금만 멀어도 자전축에도 영향을 받고 물을 증발시키며 얼음을 녹여버리죠. 이 완벽한 거리가 우연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설계에 의해 만들어 진것일까요?"


우주 창조를 시작으로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까지. 동물들의 신비에 관한 얘기를 하며 이것이 환경에 의해 발달한 부분인지 처음부터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 생각보라는 얘기.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그런 얘기 많이 하는데 닭이 먼저인것이 밝혀졌다고 하나님은 온전한 것을 먼저 만드셨다는 얘기.사람이 흙으로 만들어 졌다고 성경에 나와있는데 사람의 살을 성분으로 분석해보면 흙과 유사하다는 얘기 등등...

사실 성경공부라고 하면 뭔가 신화적인 내용 못 믿을만한 내용을 믿으라고 가르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꽤 객관적인 증거과 사실에 근거에서 얘기하는 것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다.그리고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부담없는 내용이랄까.무조건 믿으라 강요하는 것이 아닌...


한번씩은 들어본 아담과 에덴 동산의 이야기.실제 남자의 Y염색체가 뿌리가 하나라는 증거가 나왔다며 그것이 아담의 증거라는 내용..성경에 적혀있는 이스라엘의 역사..사람에게 온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지만 먹을 것과 먹으면 불결한 것들을 구분해놓으신 것.. 등등.. 생각보다성경에 많은 내용이 있었고 신선했으며 중간 중간 객관적인 증거까지..난 점점 성경이 사실임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정선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전화드리죠?"

'네 재헌씨~~성경공부 꾸준히 잘 하고 계시다고 소식은 들었어요~'

"참 선생님께서 끊임없이 권유해주신게 요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번 들어서 성경의 비밀을 모두 알 수는 없겠지만..전 성경이 점점 믿어지네요.그리고 저를 이세상에 본내신 이유가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제게도 주어진 계획이 있으시겠죠?"

'어머~재헌씨의 변화를 보고있자니 제가 더 은혜스럽습니다. 그럼요~재헌씨를 통해 반드시 계획하신 것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반드시 그 길로 인도하실 껍니다."




"여러분~사명이란말 들어보셨죠? 그리스도인에게 사명이란 저처럼 목회를 하는 것일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이 바로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안아서 여러분의 직장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을 사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죠? 그 어느곳에 있든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선한영향력을 행하고 그들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요. 그것이 바로 사명입니다."


'내 가족안에서.. 나의 직장 학교..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그 속에서의 사명이라.....'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내 사명을 다하는건 어떤 것일까 묵상에 잠겨보았다. 그리고 정선희 선생님이 떠 올랐다. 누구나 보면 존경하고 싶고 닮고 싶은 분 아 정말 저분은 다르구나 느끼게 해주셨던분.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정선희선생님도 한번도 단단테모임에서 자신이 기독교임을 얘기하시거나 교회를 다니라고 하시거나 성경을 배우라고 하신적이 없어. 다만 그분의 모습을 보고 나도 달라지고 싶었고 이렇게 성경공부까지 하게 되었지. 뭔가 특별한 것을 해야하는게 아니였어..항상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성실하고..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르치고...기도하고..그리고 길을 알 수 없을 때는 지금처럼 묵상하고...'


뭔가 깨달음이 내게 온 듯 뭐랄까..새로 태어나는 기분? 이런 기분은 처음이였다.느닷없이 내가 난 살아왔던 시간들도 떠오르기 시작했다.수많이 지었던 죄들..이제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나의 생활습관부터 작은 것부터 바꾸어 보자 마음이 들었다. 성경공부모임을 하며 인생을 균형있게 사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땅에서 삶을 충만히 살아야한다는 것. 시간을 헛되이 쓰면 안된다고. 뭔가에 치우진 것이 아닌.. 일만 열심히 한다고 내 삶이 질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배움도 있고 휴식도 있고 삶의 균형이 있어야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 술 끊고 나서 성경공부로 내 마음을 채우긴 했지만 그 외에 내가 즐길 수 있는 것 취미생활 같은게 있으면 좋겠는데..'

방안 침대에 누어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 벽끝에 세워진검 검이 눈에 갑자기 들어왔다.

'하하 맞아 나 돌잡이도 칼잡았었는데.. 떡 자르는데 쓰는 칼.. 어렸을 때부터 엄마 졸라 검도도 했었고.. 고3부터 학업이유로 못하고 그 이후로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것 같네. 참 좋아했었는데.. 검도를 다시 시작해볼까? '

검도를 다시 시작해볼까하는 고민부터 벌써부터 무사가 된듯한 설레고 기쁜 마음 얼마만에 느껴보는지..마치 소풍가기전 어린아이처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보내심을 믿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리신 피로 우리 죄가 사하여졌음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습니다. 지옥이 있다 성경에 씌여있는건 우리를 겁주려는게 아닙니다. 지옥이 있기 때문에 가지 말라 알려주시는 것입니다.우리 부모님이 맨날 차 조심해라~하시는 것처럼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해주시겠다 즉 영생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종말이란말 들어보셨죠?종말은 세상의 끝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그럼 천국은 어떤 곳 일까요? 천국이 죽으면 가는 곳일까요?물론 그런 의미도 있겠지만 천국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다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 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시는 6일 동안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일곱째날은 저녁이 된다는 말이 없죠. 아침과 저녁이라는 시간적인 의미도 있겠지만 아침은 곧 선이요 저녁은 곧 악이니 하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신 이후에는 악은 모두 없어지고 아침 곧 선한 것만 있을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세상 만물 모든것의 밤(악한 것)은 사라지고 모든 부분의 해(sun)의 영역 선만 있게 되는 것이 바로 다시오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천국의 삶인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요한계시록 21장 4절]


"더 이상의 아픔도 더 이상의 죽음도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심을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요한계시록 22장 12절]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것이라 했죠? 마태복음 24장 32절에서 33장을 읽어보겠습니다.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아멘.무화과 나무는 마치 죽은 나무처럼 가시만 앙상하게 있다 여름이 되면 급격하게 자라게 되죠.무화과 나무의 비유와 이스라엘 역사의 연관성을 배워왔었습니다.여름이 가까운줄 아나니..이것이 이스라엘을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죠. 현재 유대인들이 경제,학문,문화,예숙,언론,스포츠등 거의 모든 주요 분야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무화과 나무가 급격히 자라는 여름을 증명한다 볼 수 있습니다..또 누가복음 21장 11절을 보시면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아멘.요즘 지진과 전염병도 이미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워 온다는 걸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오기에 말씀이 열리게 되었고 영화나 드라마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매체를 통해서 시각적으로도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생.. 영별..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멀리 않았다면... 그 생각에 나는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이 생각났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모두 영생을 얻으려면..아.. 난 무엇을 해야하는 것 일까.....

도적처럼 오실꺼라는 그 말씀이 아직은 내게는 두려움이였다. 내가 영생을 얻지 못할 꺼라는 믿음이 없어서가 아닌 아직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구원받지 못했기에.....

난 죽음이 두려운적이 있었다. 나는 사람으로 태어났고 그럼 난 언젠가 죽는다. 그것을 떠오르면 왠지 모르게 소스라치게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래서 살아있다는 거 그거 자체를 느끼고 싶지 않았다. 내 몸은 이 지구에 있지만 내 생각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마치 전지적작가시점에서 나를 보는 느낌이랄까? 현실의 나를 외면하고 싶었기에 그걸 술을 마시며 풀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경공부이후 나도 모르게 그 두려움이 사라졌다. 죽음이 곧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생명을 약속하신 즉 영생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알았기에 죽음은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 곁으로 가는 것이며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이 땅의 삶을 거룩하게 살아야 겠다고...

왠지 모르게 급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교회를 가야해! 성경을 배워야해! 예수님이 올때가 다됐어! 심판의 날이 올꺼야 예수님을 믿어야해!" 외치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사실 "예수천국불신지옥" 팜플렛 들고 다니고 다짜고짜(?)믿음을 강요하고 때론 협박하는 것 같은 사람들에 우리는 얼마나 진절머리 나있었던가.. 그들의 마음이 이제 뭔지도 알 것같지만 방법이 잘못되었다. 결국 하나님께 가게하기 위한 것인데 오히려 하나님께 멀리하게 하도록 만들었으니까.. 그렇다고 방관할 수만은 없다... 그럼 어떻게 살아햐하는 걸까..어떻게 ....


수없이묵상함에도 사실 그럴듯 한 답을 찾지 못했다. 그렇기에 난 기도했다

'주여..저는 아직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저에게 계획하신 것이 없으면 그 뜻대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을 저의 생각을 이끌어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세상 만물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저에게 뜻하신 바를 이루어주시기라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기도 후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내 삶을 충실히 사는 것. 아들로써 또 선생님으로써 정재현이라는 사람으로써 담담하게 그리고 성실히 그리고 모든 것이 주님의 뜻임을 고백하면서



<작가의 맺는 말>

나도 성경을 믿는 사람이다.요즘 좀비나 스위트홈에서 나오는 괴물들 처럼 "죽지않는 존재"들을 보며 저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했다.(작가들의 영감으로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시려 하시는 것을 믿는다는 관점으로)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 요한계시록 9장 5-6절]


사람이 죽지 않는다? 사실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 어쩌면 미디어의 그 죽지 않는 존재들을 죽지 못하는 다섯 달의 인간을 시작적으로 보여주게 하시려건 아닐까..하는 혼자 만의 생각이 들었다.


미디어로 시작적으로 보여주시려 하는 것이 한가지 더 있다면 그것 "시간"에 관한 것이다. 최근 "시간"에 관한 드라마와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시간을 자유롭게 다루는 이야기도 있다.


[나는 알파와 오에게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 요한계시록 22장 13절]


하나님의 천지창조 시작부터 다시오실 심판의 그 날까지 시작과 마침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또한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것은 영생에 관한 의미이기도 하다.시간이 시작되면 끝나고 끝나서 시작면서 시간이 영원한 것 즉 영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드라마나 영화에서 우리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진 않지만 과학적으로 시간이 공간적으로 휘어지면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을 접근하는 내용들도 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영생"과 "영벌"이 있음을 그리고 다시 오실 것을 그날이 가까워져있음을 온 만물을 통해 알려주고 계신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나도 지금 현재 교회의 부패들 그리고 지금도 문제를 일으키는 교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때문에 기독교라면 지긋 지긋 해져버렸다. 나도 사람이라 자꾸 그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실망했기에...다만 성경을 믿는 다고 말하고 성경의 알기 위해 애를 많이 쓸 뿐이였다.


교회의 부패 병패 역시도 성경에 이미 쓰여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처럼..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사탄과 마귀들도 구원을 방해하기위해 역사한다는 것이다. 구원을 방해하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져야 하고 사탄 마귀들도 똑똑하기 때문에 교회안에서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역사해서 교회와 목회자들을 부패하고 병패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사실 성경을 구절만 보고 해석하는것은 아주 위험하다.성경은 전체적인 것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역사뿐만 아니라 그때의 문학적 배경, 비유의 상징 등..하지만 그 모든것을 서술할 수는 없었기에 성경을 배웠던 기억의 조각을 모아 모아 어떤 부분을 알리면 좋을까 고민하던 와중 스위트홈을 보게 되었고 또 넷플릭스스토리텔러작가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내가 알리고 싶었던 것을 국어교사 정재헌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다.

기억을 더듬어 자료들도 찾아가며 썼지만 쉬운 일은 아니였다. 말씀을 한 자라도 빼거나 더하면 영벌을 주시고 불못에 던져버린다 하셨으니 사실 성경의 말씀을 적고 내 뜻을 풀어 쓴다는것은 아주 두려워하며 해야할 일이다

배운기억 찾은 자료를 기반한 나의 생각도 있기에 감안해서 읽어주길 바란다


스위트홈을 보며 아주 빠르게 진행되어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였지만 나오는 인물을 각각의 사연이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거기에 있는 사람 하나하나의 사연은 무엇일지란 시선으로 보았고 난 국어교사 정재헌에게 눈이갔다. 항상 담담하게 주님의 뜻임을 얘기하고 하나님을 믿지만 괴물과 싸우는데 거리낌이 없고 두렵다고 얘기하는 목소리마져 침착하며 죽음의 순간에도 결단력 있었던 그의 비결(?)은 무엇이였을지라는 궁금증에 접목해서 이 글을 써보게 되었다.

알코올중독자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지 검술이 뛰어났는데 그럴 수 있는 비결을 무엇이었을지. 스위트홈에서 나온 정재헌의 작은 힌트(?)도 놓치지않고 그의 이야기를 최대한 녹여보려했다.기회가 된다면 스위트홈 인물들 각각의 이야기도 다 따로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글이 원본 작가님께도 누가 되지 않는 글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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