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주님의 뜻입니다

스위트홈-국어교사 정재헌2

by Heana

"전 사실 아주 평범하게 자랐습니다. 임용붙고 보상심리인지 술을 마시기 시작한게 술없인 힘든 삶이 되어버렸죠."

"재헌씨 혹시 지랄 총량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네?...아 네"

"사람이 일 평생을 살면서 저지르는 지랄의 양이 있다고 해요. 그게 어떤 방향으로든 나타나게 되어있다고. 그래서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도 있는 거고. 재헌씨는 아주 평범하게 살아오셨으니 지랄 총량의 법칙이 술 마시는 걸로 표출 됐었나 보죠.하지만 이제 이렇게 달라질꺼라고 마음 먹으셨잖아요. 총량은 이제 다 쓰신걸꺼에요. 재헌씨는 잘 이겨내실 껍니다"


모임사람들도 좋았지만 선생님은 뭐랄까 조금 특별한 부분이 있었다. 사실은 좀 무거운 주제를 위트있게 얘기하며 무거움을 덜고 하지만 마음의 중심을 정확히 보시며 위로하시는 힘이 있으시달까..단주모임이였지만 그걸 그 순간은 잊을만큼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는 마음이 치료가 되는 그런 시간이였다.

그 덕분에 나 또한 아주 빠르게 극복해갔고 졸업(?)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모임을 떠나기가 너무 아쉬운 그런 마음..


"재헌씨가 드디어 단단테모임을 졸업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와와~~~~짝짝짝"

"모임은 이제 더 이상 오시진 않겠지만 저희의 인연이 끊어지는 건 아니니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요."

"네 여러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인연을 만날려고 제가 술에 빠졌었나 싶기도 해요."

"하하하하하"

"사는게 바빠도 소중한 지금의 인연 꼭 이어가고 싶네요"

"그럼요 재헌씨~~ 우리 연락하고 지내요~~"


모임을 졸업하고 개인적으로 정선희선생님을 한 번 뵙고 또 감사의 보답의 의미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선생님. 정말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소소하지만 감사의 의미로 식사 대접을 하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 제 인생 선생님이십니다."

"인생 선생님은요~ 과찬이세요~~호호"

"이번 기회로 다시 인생을 산다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독립해서 혼자 살게 되었어요. 엄청 좋은 집은 아니지만 제 힘으로 한 번 살아보려구요."

"어머~ 너무 축하 드려요. 혼자 사시다 좋은 경험 많이 하시게 될 꺼에요. 조금 더 성장한 다는 느낌이랄까요. 나이만 어른이지 지나가는 시간들이 다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인 것 같아요.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 이름도 있잖아요? 그 말이 전 참 공감이 가요~~"

"하하~ 맞네요 그냥 시간이 지나 어쩌다 어른이 되었는데 마음은 어른이 되지 못한 것 같아요. 선생님과 얘기하면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어떻게 그런 능력이 있으신건지 참 궁금해요. 특별한 분이 신 것 같아요. 선생님과 만나고 나서 뭐랄까 평생 한 번도 안한 고민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인간 본질에 대한 고민이랄까요. 나는 이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역할은 뭘까.... 뭐 그런 고민요? 사실 중독 치료는 끝났는데 마음속에 뭔가 알 수 없는 물음표가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 마음의 치료는 많이 했는데도 뭔가 덜 찾은 느낌? 가운데가 비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감사의 표시도 있었지만 이런 고민 선생님과는 왠지 얘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자리를 마련한 것도 있습니다."

"음..그거 아세요? 재헌씨도 아주 특별한 사람이에요."

"제...제가요? 하하~ 선생님도 아시지만 전 아주 평범하잖아요. 사실 술에 빠진거 보면 평범하다 못해 못난 사람이죠."

"그래서 더 특별한거에요. 그리고 재헌씨는 묵상을 하실 수 아시네요."

"묵..묵상요..?"

"네. 인간 본질에 대한 고민이 된다고 하셨죠? 사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똑같이 마음치료를 받고 가시지만 그런 본질적이 고민까지 하지는 분은 거의 안계세요. 그런 질문을 스스로 해본다는것 자체가 특별하다는 증거죠. 허전한건 그 질문을 누구에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일거에요. 질문할 이를 모르니 답 역시 알 수가 없는거죠."

"그러니 이렇게 선생님께 묻고 있지 않습니까 하하~"

"아니요. 그건 저도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에요. 하지만 재헌씨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는 알죠."

"그래요? 선생님께도 선생님의 멘토같은 분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도 소개 시켜주십시요~~."

"네 멘토같은 분이 계십니다. 바로 주님이시죠."

"주..주님요? 기독교신가보네요..."


솔직히 나는 조금은 실망하는 마음이 들었다. 선생님의 멘토같은 분이라면 얼마나 더 좋으신 분일지 마음에 기대가 가득했는데.. 솔직히 기독교에 대해서 뭐 좋은 마음도 나쁜 마음도 없지만 우리나라는 "개독교"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있으니까... 그런데 한편으론 선생님같은 분이라면.. 기독교도 좀 다른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같은 기독교라도 선생님은 좀 다르다는 느낌? 기독교 사람들이 다 선생님과 같다면 기독교가 욕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그런 느낌...??


"그래요. 지금까지는 그냥 태어났으니 살았고 시간이 지나서 어쩌다 어른이 되었죠. 이번 기회로 마음이 치료가 되셨고 그러고 나니 정말 마음 속의 중심을 보시게 되신거에요. 그래서 인간 본질에 대한 질문이 생기기 시작한거죠. 솔직히 우리 나라의 기독교가 많이 부패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비밀도 재헌씨가 궁금하다면 다 아실 수 있게 될껍니다. 기독교에 속한 사람이 아닌 성경의 말씀만 본다면 전 확언하건데 재헌씨의 그 모든 질문의 답을 얻으실 수 있을껍니다. 모든 답은 성경에 있고 모든 뜻은 주님만이 아시니까요.혹시 정말 제대로 알고 싶으시다면 제게 말씀해주세요."

"음.. 선생님 솔직히 저는 무신론자이기도 하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뭐 그럴듯한 생각은 솔직히 없긴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시라면 좀 다르게 생각되긴 하네요. 성경은 베스트셀러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전 국어교사라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니 책 읽는다 생각으로 성경을 한번 사서 읽어볼 정도 생각은 있습니다."

"아 그럼 괜찮으면 제가 성경책 재헌씨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은데 밥 먹고 서점에 같이 가실래요?"

"아..아이고 제가 사도 되는데요."

"아니요. 제가 꼭 사드리고 싶네요.마음먹으셨을 때 또 바로 시작하실 수 있게 도와드린다는 의미로요. 또 기독교 서점가면 성경왜에 많은 책이 있는데 성경만 읽으시면 개인이 이해하기 좀 어려우시건든요. 도음될 책도 미리 추천 드릴 수 있고. 평소 봐온 재헌씨께 맞는 책도 몇 권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믿고 배울 만한 성경모임도 알고 있으니 더 깊이 알고 싶으시면 꼭 제게 물어봐주세요. 추천해드린 책도 나중에 기억안나시면 언제든 다시 물어보시구요."


위트있으시긴해도 굉장히 점잖으시고 감정의 표현도 격하지 않은 선생님이신데. 성경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니 그렇게 신이나서 얘기하시는 모습은 처음이라 조금 낯설었다. 선생님이 저렇게 확신있게 그리고 신나게 얘기할 정도로 성경의 무슨 비밀이 있는건지 궁금긍이 들기도 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성경을 독서하듯 읽기 시작했지만 선생님 말처럼 성경은 그냥 읽어서는 무슨 뜻인지 알기 쉽지 않았다. 뭐 흥미가 있는 책은 아니다보니 읽다 안 읽어지기도 하고 또 생각나면 다시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읽고 그러다보니 창세기 앞부분만 몇번은 읽었는지...


"선생님.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

'아~ 재헌씨~전 잘 지냅니다. 잘 지내시죠? 성경은 잘 읽고 계세요?'

"안그래도 그것 때문에 전화를 한번 드렸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그냥 읽어서는 솔직히 성경에 무슨 답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하하"

"호호~ 그렇죠? 참~ 제가 말씀드린 성경공부가 곧 새로 수업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혹시 생각있으세요?"

"모임요..? 성경모임까진 아니고 책을 뭘 먼저 볼지 한 번 여쭤보려고 전화드렸습니다.그래도 이해가 안되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때 모임은 가면 되지 않을까요?"

"아~아무렴요~그래도 성경에 대해 알고 싶어 하시는게 너무 기쁘네요. 저도 얘기드린 성경모임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모임이니 꼭 고민도 해보세요.이번 성경공부 시작전에 오리엔테이션 같은거 하거든요. 거기만 한번 맛보기로 가보셔도 좋구요. 성경공부 하시는분이랑 원하면 면담도 되세요. 책은 제가 문자로 한번 보내드릴께요."


선생님은 항상 권유는 하시지만 강압하지 않으시고 한번 얘기하신 얘기는 다시 강조하시거나 다시 권하시는 일은 없는 분이신데. 유독 성경공부모임 만큼은 끊임없이 권유하셨다. 한편으론 성경공부모임이 사이비? 이단?? 뭐 이런게 많다해서. 물론 선생님은 믿음직한 분이시긴 했지만... 사이비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원래 훨씩 더 좋다는 그런 인터넷 글들을 보니 괜히 미심쩍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론 그래도 선생님도 배우신 곳이라 하니 선생님의 판단(?)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도 했다.


"뭐 면담까진 아니여도 오리엔테이션은 가봐도 되겠는데요. 그럼 추천하시는 책이랑 오리엔테이션 장소나 시간 같은 것도 보내주시겠어요?

"네~~ 잘생각하셨어요 재헌씨~ 문자 보내드릴께요."


오리엔테이션 장소는 한 교회였다. 교회옆에 작은 교육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교육이 있었다. 교회외의 장소에서 성경공부모임은 좀 의심해보라는 인터넷 글이 있었는데 조금은 안심되었다.


'그러고 보니 교회도 무슨교인지 확인하라고 되어있었는데.. 정식등록된게 아닌것도 있다고..'

핸드폰에 캡쳐해둔 정식등록되어있다는 교파사진과 교회에 붙어있는 간판을 비교해보니 다행히 사진속에 있는 교파였다. 뭐 정식등록되어있는 교파의 교회라 해도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나처럼 교회를 다녀본적도 없고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안전망은 확보해야하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께 성경을 알려드릴 심하준목사힙니다. 성경에 대해 알고 싶어 오신 여러분께 하나남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곳에는 원래 믿음이 있으셨던 분도 있지만 성경을 처음 만나보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오리엔테이션이기도 하고 조금 편하하게 들으실 수 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의실에는 스무명정도의 사람들이 있었다. 목사님은 얼굴부터 목사님이라고 이마에 써있는 듯한 인자하신 인상이셨다. 목소리도 중후하게 들으면 안정되는 목소리랄까. 강의실의 분위기와 목사님 척인상은 꽤 괜찮았다.


"예전에는 성경책의 표지가 보통은 까만색이였습니다. 지금 혹시 성경책 가져오신 분들 있으세요? 잠시 들어보실래요? 네네 감사합니다. 지금 성경책표지가 거의 알록달록 여러가지 다양한 색깔이시죠? 지금은 말씀이 열리는 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이 자리에 오시게 되신거구요. 요즘 영화나 드라마 보시면 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왜 글쓸 때 영감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영적으로 떠오르게 하시는 거죠. 하나님은 믿는자나 믿지않는자나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분이기에 모든 것을 들어 쓰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이자리에 오도록 역사하셨죠. 전 최근 본 영화중 "사자"라는 영화를 참 인상깊게 봤는데요. 주인공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신을 미워하게 되죠. 신부님으로 나오는 안성기배우의 대사중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그 뜻을 지금 알 수는 없지만 주님은 그 일을 겪게 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우리를 위한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 것처럼요]

저 역시도 목회자였지만 제가 감당치 않은 고통을 주셨을 때.. 제가 감당치 못할 고통은 주시기 않는다 믿는데 왜 제게 이런 고통을 주시냐 원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영화가 더 와 닿았는지도 모르죠.그때는 깨닫지 못할뿐 반드시 주님의 뜻이 있음을. 여러분이 이곳에 오신 것 역시도 주님의 뜻이구요"


난 사실 인생의 큰 고통을 겪어본 일은 없어서 정확히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신의 뜻이라는 말.그리고 모든 만물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말이 조금은 신박하게 들렸다.

그리고 목사님도 신을 원망할때가 있다는게 뭔가 위안(?)되는 기분이 들기도했다


"오리엔테이션이니 오늘은 한가지만 얘기드리고 마칠께요. 인간은 육,영,혼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보통 '영혼'이라고 쓰는데 사실 '영'과 '혼'은 다른 의미입니다. 먼저 육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은 여러분의 몸이죠. 영혼이 들어가있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네요. 눈은 밖에 보라고 내놓은 창문이고 코는 환기통이고 입은 음식이 들어가는 곳이구요. 화장실도 다 달려있죠? 그럼 '영'과 '혼'은 무엇이냐 '혼'은 사람에게도 있지만 동물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감정같은거에요. 희노애락을 동물들도 다 느끼잖아요. 하지만 '영'은 오직 사람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자 장세기 2장 7절을 한번 읽어드릴께요.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영'은 바로 하나님께서 불어 놓어주신 것으로 오직 사람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양심같은거에요. 옆집 아저씨 다리를 물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개 보셨어요? 없으시죠? 양심은 오직 사람에게만 있죠. 그리고 시간에 관한 것입니다.아 내 남은 견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하는 개 못 보셨죠?시간에 대한 생각도 오직 사람만이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영생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사실 성경공부라 조금 딱딱하고 지루할건 조금 예상하고 갔는데 위트있으면서도 비유적인 표현으로 쉽게 이해되게 얘기하시는게 전혀 부담스럽지않았다. 생각보다 들을만 하겠는데? 하는 생각도 들며 관심과 호기심이 생겼다.


"자 오늘 이렇게 시간내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이라 항상 기도하고 이 자리에 섭니다. 저의 생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에 그대로 전달할 수 있기를 저의 생각과 입을 주관하여 주시라고요.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강의는 천지창조에 관한 것입니다. "창조설"이라고 한번씩은 들어보셨죠? 그것이 정말 사실인지 그 증거는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천지장조가 사실이라면 성경도 사실이고 하나님께서도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반증이 될테니까요.그럼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조금 어색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손을 모으시고 눈을 감고 계시면 됩니다. 그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모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해 알고자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으로 모였습니다.부디 여기 모든 이들이 말씀을 제대로 알고 듣을 수 있는 마음이 들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말씀을 알고자 했던 그 마음으로 여기 모였으니 아름답게 여기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돌아가는 발걸음도 굽이 살펴주시길 원하옵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기도라는거 조금 어색하기는 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분이였다.이왕 성경에 대해 궁금긍이 생겼고 알고 싶었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아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성경공부모임에 합류하기로 결단하게 되었다.


<작가의 말>

저도 성경을 믿는 자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지식이 뛰어나진않습니다. 성경에 관한 강의를 참고 하여서 쓴 내용들이 많습니다.성경적 오류가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십시요. 저도 두려운 마음으로 써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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