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12기 선생님들 개강식 / 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개강식(4.7.목. 12기 선생님들께)...
'10년 5월 3일...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양지바른 임도주변...
'하늘의 파란별이 내려 앉았다'는 "큰구슬붕이"...
크기가 5cm내외...
영롱하고 의연한 모습에 반했지요...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작은...
이런저런 이유로 결정과정도 쉽지 않지만
잘한 결정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의구심과 설레임을 가지고 낮설은 곳에 오셨을 12기 선생님들...
조금은 어색하고 서먹서먹했을 시간들...
저희는 나름 환영한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세련되지 못한 점도 없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군요...
중요한 것은...
교육에 참여하시는 12기 선생님들께서...
한결같은 열정적인 마음과...
사물을 바라보는 반듯하고 따뜻한 시선이...
배움의 가치를 높여서...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들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삶을 진솔하게 살아오신 경륜이 느껴져...
한말씀 한말씀이 가슴에 다가왔지요...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말씀...
'하고 싶었던 일'이라는 말씀...
'큰 용기를 냈다'는 말씀...
먼저 이길을 가고 있는 선배로써...
6년전 선생님들과 같은 자리에서...
'목마른 사슴'처럼 초롱한 눈망울로 강의를 듣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처럼...
'초심의 마음'을 아직도 갖고 있는지 반성이 되었지요...
그래서...
더욱 교육관계에 각별한 신경과 배려가 있어야겠다는 심경입니다...
실망하시지 않토록...
강의를 준비하시는 강사님을 채근하여...
교육내용의 질을 높이고...
품격높을 교육이 되도록...
일정관리도 야무지게 해야겠다는 마음이네요...
그런말이 있지요...
'다 나하기 나름이다'라는...
거울을 바라보듯...
열정적이며 반듯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거울의 내 모습도 그러하고...
세상만사도 그렇게 보인다고...
6개월여 후에...
사물을 바라보는...
자연을 바라보는...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신다면...
커다란 성과를 이룬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작이신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협회에서 이끄는대로...
훌륭한 선배들이 권고하는대로 하시면...
눈에 보이는 좋은 결과도 함께 따라오겠지요...
멀리...
천안, 고창, 무주구천동에서...
오신다는 선생님들...
그리고 숲에 벌써 입문하셔서...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신 선생님들...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12기 선생님들의...
이 봄과 같은 아름다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기 선생님들!...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총무이사 황승현(종달새) 드림...
'11년 9월 19일...
봉학골 산림욕장...
유치원 어린이들 숲해설중...
"보자기로 종이물컵 들어올리기"...
지켜보는 아이들의 자세며 표정이 진지합니다...
'11년 6월 6일...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같은 아파트 가족들 숲해설중...
아카시나무 가시로 "코뿔소놀이"...
코를 맞대어 상대방 가시를 떨어트려야 되는데...
부부가 아니라 부끄럽고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어느해 가을...
봉학골 산림욕장을 방문한 회사원들...
관계형성놀이중...
'쥐와 고양이 놀이'...
어느해 설날에...
큰처남집에 가서...
선물로 드리고자...
세째딸과 만들기를 하였지요...
1. 목장갑을 활용한 인형만들기...
재료 : 코팅 목장갑, 나무젓가락, 눈동자, 털실
2. 개구리 가족만들기...
재료 : 편조각(받침용), 솔방울, 도토리깍정이, 검정콩
3. 솔방울 거북이만들기...
재료 : 솔방울, 도토리깍정이, 쥐눈이콩
4. 솔방울 인형만들기...
재료 : 편조각(얼굴,받침용), 솔방울, 지끈, 각종 열매, 칼라매직
개강식 이모저모...
김재복 대표님께서...
구수하면서...
자상하게...
인사말씀을 하시고...
김용삼 부대표님...
재미있게 환영의 말씀을 하셨지요...
참석해주신...
선배 선생님들 인사...
왼쪽 태극기 옆, 1기 안민정 선생님...
가운데 왼쪽부터 6기 윤애경 선생님...
12기 선생님들께...
나무 호루라기 만들기 선물을 가져오셨지요...
마이크 잡고 계신 분, 마음도 고우신 7기 권순선 선생님...
그리고 그 옆 남자 선생님들, 11기 김용배 회장님과 부회장님...
토요일 시연평가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6기 윤애경 선생님께서...
선물하신 호루라기들...
하나 하나...
손수 손으로 만드셨을...
그 정성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들...
상소동 산림욕장에 근무하신다지요...
언제 시간내어 한수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