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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환희 Feb 03. 2016

On the way home

네곰보, 스리랑카


한 달간의 스리랑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 

오후의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탔던 버스에는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이들로 빼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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