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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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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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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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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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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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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요괴
'30살까지만 하고싶은 거 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줄곧 살아왔으나, 현실은 여전히 방황 중인 30+@살 이직요괴입니다. 현재는 자발적 백수요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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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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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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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IT 회사에서 뮤직 앱 음악 추천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즐겨 쓰고 가끔 디제잉을 합니다. 모범피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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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부스터 켄
인지적 구두쇠인 인간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브랜드만 찾는 방랑자입니다. 결국 브랜드를 가진 자가 돈을 법니다. 모든 브랜딩이 비즈니스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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