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회사에 다니는 남자
화장품 개발자(BM)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거 같아서
몇년간 제가 보고 들은 것들과
BM분들과의 약간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봤어요.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있겠냐만,
이 직업 역시 보여지는 것들에 비해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보다 화장품을 사랑하는 맘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닐까 싶어요~ (난못해)
혹시나 이 글을 보고계시는 BM분들이 있다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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