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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현의 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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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혜 Jul 06. 2024

이반 데니소비치

240424

자유 박탈, 도통할 틈 없다.


방약무인 미욱하다 반목은 무위하다 자가당착 빠지기 십상이다 여상스러운 폭력에서 모두는 피해자다.


수용소에 방불한 하루를 일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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