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428
저린 새끼발가락도, 주말 당직 마친 녹초도 끝이다.
과정 차치하고 결과만 보아 버릇하니 연습장 비추기 부끄럽다, 그러나. 변영원 <합존 97번> 도출하려 그린 무수한 원들이 철학 사유 소산이자 근거가 된다면 마다할 까닭 없다.
배의 중심을 물돛이 잡는다면 내 중심은 무엇이 잡을까?
2310231. 물돛 - 배의 중심을 잡음2. 어군탐지기3. 바다의 공작 - 살오징어4. 아름답고 합리성을 가진 중년5. 자식에게 뭘 남길까?
약은 짓고 글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