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빨강책 작가의 이야기

by 은가비


『그림책이 나를 키워줄 거야』

: 성장 IN 그림책


그림책을 내 아이에게 읽어주던 시간이 참 좋았어요. 그 아이들이 자라고 읽어줄 기회가 점점 사라지자 교실의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지요. 그러면서 문득 그림책이 나도 키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림책이 나에게 준 도전과 성장이라는 선물 덕분에 더 나은 내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그림책은 저를 계속 나아가게 하고 꿈꾸게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아온 20년이라는 시간,
지치고 방황할 때마다 그림책으로 위로받고 용기 내어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그림책 덕분이었어요.

이 책은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를 키우다가 어느 순간 그림책이 나 자신도 함께 키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양육자인 엄마도 재양육하고 자신을 돌보게 했어요. 나를 잃고 싶지 않은 엄마,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이들이 계속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 쓴 책입니다.

고르고 고른 18권의 그림책을 통해 엄마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요. 자신을 찾아가는 이들이 방황하는 과정을 응원하고, 노후의 나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까지도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현재 나의 속도와 방향을 점검하며 같이 앞으로 걸어갈 길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를 돌봐주고 키워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꾸준히 곁에 두고 그림책 읽는 시간을 가지면서 수시로 자신을 재양육할 수 있어요.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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