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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ish Jul 04. 2019

홀릴 듯한 너의 그 눈빛을

몽환과 달콤을 넘나드는 목소리, 가수 토리

singer_tory 인스타그램


토리 - Dear Blue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간직해온 수많은 밤을

Never ever ever


수도 없이

헤매다 나는 또

결국 널 찾았어


홀릴 듯한 너의 그 눈빛을

계속 보고있어


널 알수록 더욱 느껴져

너무 완벽한 feeling


우린 같은 곳에서

서로를 마주하면서

바라볼 수 있다면


나 어느 곳을 가도

I only think of you

이 모든 게 

나 혼자 하는 장난인 걸까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간직해온 수많은 밤을

Never ever turn your back to me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간직해온 수많은 밤을

Never ever turn your back to me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었어


결국 널 찾았어

홀릴 듯한 너의 그 눈빛은

변하지 않았어


널 알수록 더욱 느껴져

너무 완벽한 feeling


우린 같은 곳에서

서로를 마주하면서

바라볼 수 있다면


나 어느 곳을 가도

I only think of you


이 모든 게 

나 혼자 하는 장난인 걸까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간직해온 수많은 밤을

Never ever turn your back to me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이제 널 (uh uh)

내게로 (uh uh)


Never ever turn your back to me

토리 - Dear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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