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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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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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예술가 최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힐링예술가 최민정입니다. 자신을 담아내고 있고 주변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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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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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별일 아닌 일도 별일 처럼” 일상의 지극히 사사로운 모든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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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모
아직 돈과 행복, 도전과 안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건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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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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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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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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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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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