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0624 오늘의 단상
나약해졌을 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찾고 싶지만, 나를 위해서도 그를 위해서도 그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그럼에도 힘들 때 그가 보고 싶은 걸.
그의 카톡을 계속 껐다 켜보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플 뿐이다.
이겨내자.
성장통을 겪는 사람을 이야기 하다